[2026 최신]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걷는 즐거움을 되찾아 드립니다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 금액이 상향된 지역이 많아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기본적으로 보건복지부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협력하여 지원하며, 지자체별로 자체 지원 사업을 추가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 연령 기준: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주 대상입니다. (일부 지자체는 만 65세 이상으로 설정하기도 함)
  • 대상 질환: 건강보험 급여 대상인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 기준에 해당하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입니다.
  • 소득 기준 (2026년 기준):
    • 기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 확대: 2026년부터 많은 지역에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까지 대상을 넓혔습니다.
      •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384만 원 이하.
      •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 (직장 127,500원, 지역 60,000원 이하 납부자 등).

2. 지원 내용 및 범위

수술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실비로 지원합니다.

  • 지원 금액: 무릎 한쪽당 최대 120만 원, 양쪽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재단 지원의 경우 한쪽 100만 원, 양쪽 200만 원 한도)
  • 포함 항목: 수술비, 진료비, 검사비(MRI 등 포함) 등 법정 본인부담금이 포함됩니다.
  • 제외 항목: 상급병실료, 간병비(일부 지자체 제외), 선택진료비, 보호자 식대, 제증명료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3. 신청 방법 및 절차 (반드시 수술 전 신청!)

주의: 이미 수술을 받은 후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하여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합니다. (부안군 등 일부 지자체는 예외적으로 수술 후 1년 이내 신청 가능하도록 조례 개정)

  1. 진단서 발급: 수술할 병원에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습니다.
  2. 보건소 방문 접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합니다.
  3. 심사 및 선정: 노인의료나눔재단 등에서 심사 후 선정 여부를 보건소와 본인에게 통보합니다.
  4. 수술 진행: 선정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수술을 진행합니다.
  5. 비용 지급: 퇴원 시 병원에서 지원금을 차감하고 정산하거나, 사후에 재단에서 의료기관으로 직접 지급합니다.

4. 구비 서류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분)

  • 지원 신청서 (보건소 비치)
  • 진단서 또는 소견서 (수술명 기재 필수)
  • 공적 증명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 주민등록등본 (필요시)

💡 2026년 이용 꿀팁

  • 지역별 예산 확인: 본 사업은 연중 수시로 접수하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연초에 빠르게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 거주 요건: 일부 지자체 지원 사업은 해당 지역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하는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문의처: 보건복지부 상담센터(129) 또는 노인의료나눔재단(1661-5959)을 통해 상세한 자격 조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