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전자의 안전한 운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면허 갱신 시 **’교통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본 가이드는 2026년 기준, 교육 대상과 신청 방법, 그리고 안전 운전을 위한 핵심 내용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1. 교통안전교육 의무 대상 및 시기
만 75세 이상 운전자는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주기가 3년으로 단축되며, 이 기간 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 교육 대상: 면허 갱신 기간 내 만 75세 이상인 운전자.
- 교육 내용: 치매 선별 검사(인지기능 검사) 및 교통안전 의식 교육.
- 필수 조건: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관문입니다.
2. 교육 주요 내용 및 절차
① 치매 선별 검사 (인지기능 검사)
- 내용: 기억력, 판단력, 시공간 능력 등을 검사하여 운전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 참고: 해당 검사는 면허 갱신을 위한 절차이며,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전문가의 정밀 검사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② 교통안전교육
- 내용: 고령 운전자의 신체적 변화에 따른 안전 수칙, 상황별 대처 능력, 최신 도로교통법 안내 등을 포함한 시청각 교육입니다.
3. 신청 방법 및 추진 절차
- 예약: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safedriving.koroad.or.kr) 홈페이지 접속 후 ‘고령운전자 교육’ 예약.
- 방문: 예약한 날짜와 시간에 지정된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치매안심센터 방문.
- 검사 및 교육 이수: 인지기능 검사 실시 후 안전교육 수강.
- 면허 갱신: 교육 이수 확인서를 바탕으로 면허 갱신 절차 진행.
4. 2026년 이용 시 핵심 팁 및 유의사항
- 사전 예약 필수: 교육은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홈페이지나 전화로 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예약해야 합니다. (당일 방문 시 교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교육비: 교통안전교육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 면허 반납 혜택: 운전을 스스로 중단하고자 하는 어르신은 관할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이용하십시오. 면허를 반납하면 지역 화폐 등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정책이 지역마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 공식 문의: 상세 내용 및 예약 문의는 **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센터(1577-1120)**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안전한 이동권을 응원합니다
2026년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은 단순히 면허를 갱신하는 절차가 아니라, 신체 반응이 달라지는 노년기에도 어르신 스스로의 안전과 가족의 평안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상세한 예약 및 상담은 도로교통공단 콜센터 1577-1120을 통해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